제몸에 딱 맞는 피부 옷 - 귀애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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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1. 10 | 3396 | ||||
누구나가 일반 생리대를 이용하죠. 하얗고 냄새가 나지 않는 그런 생리대가 저도 마냥 좋은 줄 알았어요. 하지만 몇년 전부터 귀애랑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무조건 귀애랑만 쓰게 되요^^ 서서 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일을 하다보면 자주 갈아주지 못하고 남들에게 냄새를 풍기게 될 때가 있거든요. 저한테도 나는 냄새가 정말 싫었어요. 하지만 귀애랑을 알고나서부터는 그런 걱정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제 몸을 보호해주는 냄새가 나고 생리하는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서 그날이 그렇게 불쾌하지만은 않더라구요. 도톰해서 셀 걱정도 없고요. 많은 생리대를 써봤지만 귀애랑만큼 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었는데 여전히 제가 이 제품을 쓰고 있다는 것은 이제는 저에게 참 아끼는 옷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거에요.^^ 이렇게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