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생활건강의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을 써 보았어요. 

초등학생 첫생리하는 울 딸아이와 민감하고 알러지 많은 저에게

내몸에 순한 면은 정말 제 몸에 딱 맞는 바디피트에요.



100%자연 순면 커버라서 그날 마법에 걸린 날에도

알러지 없이 부끄럽게 간지럼도 없이 편안해요.

여자의 그날..전 한듯 안한듯 편안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바디피트만의 안심 흡수홀이 있어서인지 생리혈이 금방 흡수 되어서

냄새도 덜하고 한여름 더위에서 더더욱 찝찝하지 않고 산뜻해서

대만족입니다.

바로바로 흡수되어 산뜻하니 기분까지 좋아져요.

날개를 팬티에 붙이고 사용해보니 뒤틀림도 없이 옆으로 새지도 않고

깔끔해서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사용후 살펴보니 보풀도 일어나지 않고, 중요한 부분에 빨개짐이나 간지럼도 없어요.

무포름알데히드,무형광물질.무색소,무화학향료,무염소표백제라서

울 어린 딸아이가 사용해도 안심이 되요.

어릴적부터 기저귀발진으로 고생을 해서인지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은 사용해도 별 이상반응이 없어서 마음이 놓여요.

딸아이와 저는 마법의 그날 편안히 잘 사용하고 있어서 대만족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