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때 시골 친척집에 갔다가 처음으로 바디피트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 때 이후로 편해서 바디피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 동안은 파는 곳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었어요.

제 피부가 예민해서 그 날만 지나면 땀띠처럼 뭐가 나서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특히 잘 때는 더 길고 두꺼운 걸 해야하니까 잠자리에 드는 게 스트레스일 정도였죠.

그래서 순면이라는 제품도 많이 써 봤는데

피부엔 좋은지 몰라도 완벽한 커버가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한결 제품이 새로 나온 걸 알게 되었고

사용해 본 결과

지금까지 써본 시중 제품 중에 가장 좋았어요.

역시 쏘피더라고요.

지금은 피부 걱정도 없고 한결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