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정말로.. 그날이 되면 .. 성질도 나고.. 배도 아프고..

예민해 질 때로 예민해 지죠.. ㅜㅜ  

지금하면 너무나 싫은데.. 엄마나 나이가 먹으면

폐경이 될때 그렇게 .. 우울하고..

이제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진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가끔은 이달은 안 했으면.. 놀러가는데.. 피했으면.. 피임약 먹으면 안 좋은데..라는

생각을

여자들은 한번씩 했을거예요~!



언제하는지. 매번 체크해야하고...

저 지금 무용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5년째 하고 있구요, 물론

무용을 한지도 .. 15년이 조금 안되네요..

학교 공연이나, 대회가 있으면 정말로 신경을 안 쓸수가 없어요.

혹시나 연습할때 수업할때.. 거울을 보면서 엉덩이를 보곤 했습니다..

예전보단 많이 움직이는 일이 없어서 좋아졌는데요..

몸을 쓰는 직업인지라.. 몸매 관리차..

매일 헬스장에서 플라잉 요가... 웨이트도하고..

지금은 필라테스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7일 24시간 트레이닝복만 입고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 ::

타이트한 운동복에 남녀가 있는 헬스장에서는 신경이 더욱 예민해 지죠..

혹시..묻었나..

혹시나 티가 나나.. 이것저것 다 사용해 봐도.. 바디피트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

이름대로 딱 몸에 피트되게.. 탁 ~~ 붙는 느낌이랄까..ㅎㅎㅎ

타이트한 운동복 입고 뒤태를 보면 절~~~대로 티가 안나요 ^^ `

최대한 양이 많은 날은 집에서 쉬지만... 이럴때에는 소피한결.. 대형으로 42cm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걱정없이 잠도 잘 수 있어요.

제가 자궁근종이 있어서.. 양이 엄청나게..ㅜㅜ 많아요..

결론은 소피한결은 밤에 잘 때사용하구요,

바디피트는 평소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