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바디피트 유기농 순면커버를 만나게 됐어요^^

처음 착용했을때 부드럽네~ 라는 느낌을 처음 받게 받았어요.

몇번 착용하고 나니 피부가 편안하고 흡수도 빨라서 샐 걱정없이 안심하고 썼어요!

혹시 양 많은날 샐까 걱정했던 부분이 많고, 전 생리양이 워낙 많은 편이라서

항상 거울로 뒷모습을

확인하곤 했었거든요~ 그 점에서 전 만족해요^^

바디피트 유기농 순면 찾아보니 순면은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제배한 면화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 피부가 편안해 했었나봅니다^^

앞으로는 딴거 못쓰겠어요~ 제 피부가 거부를 하네요^^;

간만에 친구것 빌려서 썼더니 좀 뻣뻣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좀 쓸려서 사타구니가 불편했어요~ 어디꺼라고 말하진 안할께요^^;;

앞으로도 바디피트만 꾸준히 사용하렵니다^^

저에게 맞는 제품을 찾은거 같거든요.

바디피트 영원하길 응원할께요!!!

제가 살아가는한 쭉~~~사용할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