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LG생활건강(051900)(505,000원 0 0.00%)에 대해 '기저귀와 생리대 시장에 진출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익 기여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이 일본회사인 유니참과 합작법인 LG유니참을 설립해 생리대와 기저귀 시장에 진출한다'며 '신규사업 진출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유니참은 LG생활건강 매출의 3.6% 수준인 34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LG생활건강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유니참이 2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LG생활건강의 이익기여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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