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본 최대 지류용품업체인 유니참과의 합작사인 ‘LG 유니참’을 출범, 생리대와 기저귀 등 지류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본금 3백억원 규모의 이 회사는 앞으로 3천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갖춘 생리대 및 기저귀 시장을 개척한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100% 면소재의 생리대와 팬티기저귀 등으로 여성의 인체구조에 맞춘 생리대 ‘바디피트’와 조만간 수입·판매할 체내형 생리대 ‘쏘피 탐폰’, 국내 최초의 팬티기저귀 ‘마미포코’ 등 프리미엄급 고기능 제품들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오는 2010년까지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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