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라지현 기자] LG유니참의 쿨링 생리대 ‘쏘피 쿨링프레쉬’ 판매량이 올해 2분기 직전 분기 대비 450% 증가했다.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 7월에 1억개를 넘어섰다.
LG유니참은 여름철 쿨링 기능을 적용한 생리·여성용품 수요가 늘면서 쏘피 쿨링프레쉬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2020년 국내에 출시됐다. 지난해 5월에는 올리브영 생리·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 이달에는 올리브영이 매월 주요 상품을 선정해 할인하는 ‘8월 올영픽’에도 포함됐다.
제품에는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리프레싱 쿨링시트’를 적용했다. 생리혈 흡수를 돕는 ‘다이브홀’ 기술과 신체 곡선에 맞춰 밀착되도록 설계한 ‘볼록맞춤 구조’도 사용했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독일 피부과학 시험기관 더마테스트가 실시한 피부 자극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제품을 생산하는 LG유니참 구미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LG유니참은 지난 4월 유기농 100% 순면 커버를 적용한 ‘쏘피 쿨링프레쉬 유기농 생리대’ 2종을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쏘피 쿨링프레쉬 여성청결제’를 추가했다. 현재 쿨링 제품군은 ▲생리대 4종 ▲안심숙면팬티 3종 ▲팬티라이너 2종 등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쿨링프레쉬는 여름철 생리 기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검증된 쿨링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여름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리·여성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