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30일 연약한 피부와 냄새에 민감한 여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홍삼을 함유한 생리대 ‘귀애랑 천연홍삼’을 선보였다.
귀애랑 천연 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 가루가 함유된 제품이다.
홍삼 성분에 약쑥과 당귀 등 100% 국산 한약재를 넣어 냄새제거 효과가 기존 제품보다 좋다고 한다.
대형 기준으로 2시간이 지나도 냄새제거 효과가 98%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귀애랑 브랜드 마케팅 담당 임혜순 과장은 “LG생활건강의 ‘한방 피부과학연구소’와 함께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연구하면서 ‘홍삼’의 다양한 효능을 알게 됐다”며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한 끝에 연약한 아기 피부에 바르는 베이비 파우더 컨셉에 착안해 홍삼을 갈아서 파우더 형태로 제품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귀애랑 천연홍삼은 LG생활건강의 여성용품 브랜드 ‘바디피트’의 광고모델인 한예슬과 함께 ‘그날의 맑은 기운 - 귀애랑’이라는 콘셉트로 9월 1일부터 TV광고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귀애랑 천연홍삼은 양이 적은날/중형/대형/오버나이트 4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중형 18개 기준 6100원으로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