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쉐어패드 캠페인이 10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7월 생산공장이 있는 구미시와 기부협약을 맺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를 통해 구미 지역의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7일 구미시청에 약 34만 매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7월·9월·12월 세 차례 경상북도지회를 통한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9월 9일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약 18만 매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전달했고, 이 물품은 전국 107개 시설의 한부모가족 엄마와 아기에게 쓰였습니다. 5월과 9월에는 전국의 모자원·미혼모 시설 30여 곳에 직접 제품을 보냈습니다.
해외 취약 여성을 돕는 월드프렌즈, 미혼모와 해외입양인을 지원하는 뿌리의집에도 제품을 기부했습니다. 한 해 기부 물량은 생리대 94만 8천 개, 기저귀 42만 7천 개로 100만 개를 넘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