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쉐어패드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향했습니다. 8월, 내전으로 생활 필수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미얀마-태국 국경지대의 여성과 여성 청소년을 위해 구미공장에서 출고한 쏘피 생리대 10만 장을 해외주민운동연대(KOCO)를 통해 현지로 보냈습니다. 유니참의 기업 이념 NOLA & DOLA를 지구촌 이웃에게 실천한 첫 사례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3월·5월·7월·10월·12월 다섯 차례에 걸쳐 생리대와 기저귀를 전달했고, 한 해 합계는 생리대 15만 장·기저귀 9만 장에 이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계한인상공총연합회를 통한 지원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에는 「쏘피 Eco Echo(환경 메아리)」 캠페인을 2주간 열어 행사 참가자 수만큼 생리대를 기부했습니다. 반려동물 분야에서는 고양이보호협회와 동물권행동 카라에 펫케어 용품 10만 8천 개를 전달했습니다.
이 해 전달한 생리대는 120만 7천 개, 기저귀는 22만 2천 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