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쉐어패드가 가장 넓게 뻗어 나간 해였습니다. 4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쏘피 생리대 10만 개와 마미포코 기저귀 3만 6천 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한 해를 열었고, 이 물품은 전국 한부모가족 시설의 엄마와 아기에게 쓰였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구입이 힘든 청소년들에게 쏘피 생리대 약 11만 개를 전했습니다. 5월 1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화이트런 생리대 기부 마라톤에도 참여해 나눔 문화를 함께 알렸습니다.
이 해부터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의 협력이 시작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고양이보호협회와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에는 펫케어 용품을 기부해 반려동물 복지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한 해 동안 전달한 생리대는 154만 개, 기저귀는 16만 개. 2013년 시작 이후 누적 기부량이 1,000만 개를 넘어선 해이기도 합니다.



